여행

ROUTE 66

by 아날로그 posted Jan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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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 2020.01.31 10:23
    수년전 혼자 애틀랜타에서 샌디애고까지 4박5일로 운전해 갈때 66루트 거쳐갔던 기억이 나네요. 오클라호마 씨티, 알부쿠키...그때는 시간을 내지 못해 주마간산 격으로 지나갔지만 다음 여행은 더 시간을 가지고 하는 사진 여행을 해보고자 합니다. 애틀랜타에서 샌프란시스코 베이까지...
  • 아날로그 2020.02.03 09:59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4박 5일이면 타이트하게 가셨네요. 이곳에서 시작해 서부까지의 사진여행은 모두에게 로망일것 같습니다
  • 유타배씨 2020.01.31 12:41

    아날로그님 그간 뜸 하신이유가 있군요. 3년을 걸어서 완주하셨다니. 축하!!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것을 보니 마라톤 결승점처럼 보입니다.

  • 아날로그 2020.02.03 10:0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일단 축하해주시니 받고~ㅎㅎㅎ
    그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결승점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 서마사 2020.02.01 07:33
    트레일의 끝이라는 간판에 석양이 더해지니 느낌이 훨씬더 좋습니다.. ㅊㅊ 드립니다.
  • 아날로그 2020.02.03 10:0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노을이 지기만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20.02.03 05:28
    색감 느낌도 사진도 역시 좋아요~
    왠지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노래가 듣고싶네요
  • 아날로그 2020.02.03 10:02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기억님은 노래와 함께네요. 그래서 기억님 사진엔 감성이 많은가봐요.
  • 포토프랜드 2020.02.04 02:47
    시작과 끝을 모두 섭렵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