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길 위에서 만나는 길 . . .

by 에디타 posted Feb 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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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458.jpg







길 위에서  길을 만나면서


익숙함엔 감사를 


낯선 것에선  새로움을  만나는 기쁨이 


요즘 최고이다.




IMG_4454.jpg











IMG_4459.jpg





다가오는 장면이 바뀌고  서운한듯  지나가고 무심한듯  지나치는 즐거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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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 Chungwoo 2020.02.03 00:52
    희망의 미래를 달리는 듯 합니다
    댓글
  • 에디타 2020.02.03 17:56 글쓴이

    Chungwoo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 꿈을 안으면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댓글
  • keepbusy 2020.02.03 04:20
    운전을 하시면서 이런사진을......
    위험하게 사진 찍지 마시고 그냥 무심히 지나치세요...^^
    댓글
  • 에디타 2020.02.03 17:56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예 , 다음엔 그렇게 하지요.
    댓글
  • tornado 2020.02.03 05:18
    사진 각도를 보니 조수석 인듯 싶은데.....ㄷ
    당췌 어느 고속도로를 지나는 건지 무척 궁금합니다
    댓글
  • 에디타 2020.02.03 17:56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탐정님들의 수사망에서 그리 벗어나질 못하고 ㅎ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20.02.03 05:31
    와....궁굼증이 생기는 사진들이네요!
    댓글
  • 에디타 2020.02.03 17:58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기빈님께만 나중에 속닥속닥 알려 드립니다. ㅎ
    댓글
  • 아날로그 2020.02.03 10:04
    눈을 접하기 쉽지 않은터라 하얀 눈이 쌓인 모습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여행중이시라면 모쪼록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댓글
  • 에디타 2020.02.03 17:58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 동네엔 드물지만 저런 동네엔 가도가도 맨 ~ 눈 인가 봅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0.02.03 16:08
    꼭 우리동네 모습이네요? 서부로 놀러오셨나요?
    댓글
  • 에디타 2020.02.03 18:0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머릿속에 꿈꾸고 그리는 것을 찍을 수 있는 고도의 기술을 도입했더니

    이렇게 프린트 되어 나왔네요.
    댓글
  • 유타배씨 2020.02.03 18:39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고도의 기술을 도입 안하럽니다.
    제머리속의 것이 사진으로 나왔다가는..... 아~휴~ 끔직해~

    댓글
  • 포토프랜드 2020.02.04 02:52
    아직도 기억속에 멋진 곳으로 남아있는 눈에 익은듯한 풍경입니다. 혹시 콜로라도?
    운전하면서 찍으신건 아니죠? 넘 멋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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