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내가 선 땅에서 눈을 만나는 반가움이란 . . .

by 에디타 posted Feb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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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마자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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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포토프랜드 2020.02.08 15:20
    얇은 가지가 힘들어 보이네요! ^^
    오랜만에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 아틀란타의 하루 였습니다.
    댓글
  • 에디타 2020.02.08 15:3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시선이 다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동양화 기법이라고 우기면서  늘 꿈보다 해몽 ㅎ )

    댓글
  • Chungwoo 2020.02.08 15:37
    두번째 사진 굳입니다
    특별한 감성이 있으시네요
    댓글
  • 에디타 2020.02.08 17:07 글쓴이

    Chungwo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성 땜에 배고파요 .
    댓글
  • 유타배씨 2020.02.08 15:54
    앗! 눈맞은 코로나바이러스!
    댓글
  • 에디타 2020.02.08 17:0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언제나 위트와 풍자와 재치 . . . 두메 산골 시골에 살아도 그 감각이 변치 않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댓글
  • Today 2020.02.08 18:23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배님 위트를 존경합니다...
    댓글
  • tornado 2020.02.08 16:35
    먼곳에 파란신호등이 보입니다.
    이제 한바퀴 돌았으니 신호등따라 가야만 합니다. 만나자 마자.....
    댓글
  • 에디타 2020.02.08 17:10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신호등은 시간을 의미 ....



    찍은 사람처럼 이상해 지시면 안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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