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Ponce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오늘 지춘님이 올리신 street photography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전 사람들 observe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아마도 그래서 street photography가 저한탄 아주 흥미가 있는거 같아요.
가끔은 어느 장소를 보면 재미난 상황이 그려져 사람을 기다린다거나
가끔은 사람이 재미난 상황을 그려주기도하고
가끔은 이쁜 모습을 담으려 하기도하고
creepy하면서도 observational story telling이라 하면 좀더 괜찬은거갔고...
여튼 어려운 질문입니다.
Chungwoo 님에게 달린 댓글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사람들이 전등 갓 아래(우산 아래) 에 있는 착각을 느낌니다
사진 외곽 후레임이란 테두리도 있지만 사람들의 스토리 텔링이 마치 전등 갓이 라는 또하나의 울타리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듯한 묘한 광경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사진을 흑백으로 전환하여 올리시는데 3개의 사진 모두 색감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개인적으로는 스트리트 포토를 좋아하지 않지만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남의 사진을 찍어서 돈을번다면 (유투브나 기타 소셜미디어) 릴리스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다가 만약 이렇게 된다면 신문사도 돈을 벌기 때문에 취재를 할때 릴리스가 필요할 것이고... 그러면 현실적으로 맞지않고... 저도 뭐가 맞는 것인지 뭔지... 어렵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사진 여성분께서 노려보고 있습니다^^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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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사진들 좋아 합니다
무엇인가 이야기가 들려올 듯 하지 않나요?
그러나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
제게는 너무 어려운 과제 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