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조회 수 416 추천 수 0 댓글 16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xtra Form
Shot Location	서울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텅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Who's 기억이란빈잔에

0 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16'

Chungwoo 2020.02.13 03:53

우리나라의 뒷골목의 밤풍경이네요
노이즈와 컴컴한 골목이 집생각을 나게 합니다
집떠난지 2주째 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16:58 글쓴이

Chungwoo 님에게 달린 댓글

돌아가시면 언젠가 여기도 기억나시길 바랍니다^^

댓글
Chungwoo 2020.02.19 02:26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 고마음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댓글
포타그 2020.02.13 05:27

운치 있씁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16:58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운치 즐겨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보케 2020.02.13 06:02

기생충에 나오는 거리 같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16:59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오 안그래도 여친이 봉감독님에게 열락해보라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댓글
보케 2020.02.18 08:59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여친??? 여친이라고요??? 오오 솔로탈출 축하요~~

댓글
포토프랜드 2020.02.13 10:26

쓰레기만 없더라면 옛 분위기 풍기는 매력도 느낄수 있을 동네일것 같습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16:5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한국에 쓰레기가 없어도 이젠 어색할거같아요...

댓글
유타배씨 2020.02.13 15:36

제가 좋아하는 골목길입니다. 저의자에 앉아서 소주한잔 걸치고 싶습니다. 밤풍경이 멋들어 지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16:5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안주는 쏘겠습니다~

댓글
공공 2020.02.15 03:19

한국 골목들이 그립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17:00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방탄님도 어서 함가셔야죠!

댓글
JICHOON 2020.02.15 11:45

도대체 빈잔님은 나이를 좀잡을 수 없는 분입니다.
이 제목은 저희 아버지 세대만 알수 있는 정서를 담은 제목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사진은 제가 어릴적 놀던 그시절의 풍경인데...
아.. 그 시절 돌아가고 싶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02.17 17:0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냥 어린시절이 참 좋았던 사람이죠 머~ ㅎㅎㅎ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