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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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Auburn Aquatic Center에서 SEC Championship 수영 경기대회가 열렸습니다.

그중 다이빙 경기 장면 몇장 소개합니다. 초보 스포츠 사진입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Who's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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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2020.02.19by si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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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행복한사진사 2020.02.23 11:27

궁금하시면 못참고 해보시는 듯 싶습니다. 그 도전정신에 ㅊㅊ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하시면 좋은 결과가 곧 있으실 것입니다! 열정에 이기는 것은 없습니다.

댓글
tornado 2020.02.24 08:25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열정 보다는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Overlander 2020.02.23 11:38

부항을 뜬 친구의 등이 안쓰럽습니다. 고된 훈련으로 인하여 상한 근육을 치료한 흔적이겠지요.
스포츠 사진 오랜만에 봅니다. ㅊㅊ합니다.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하신 상태인데도 ISO 가 상당히 높고, 물론 500 ~800 분의 1초로 찍다보니 밝기가 나오지 않을 만큼 실내 공간이 어두웠나 봅니다.

댓글
tornado 2020.02.24 08:27 글쓴이

Overlander 님에게 달린 댓글

일단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려다 보니 T셔터에 고정하였더니노출이 자동으로 10000이 넘었네요
처음 시도한 거라 시행착오가 많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20.02.23 14:47

귀한 장면들을 담으셨네요. 눈높이에서 찍으신것들이 더욱 눈에 와 닿습니다.

댓글
tornado 2020.02.24 08:2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02.24 04:36

와우!

댓글
포토프랜드 2020.02.24 04:59

제 딸아이가 초등시절 내내 수영을 해서 인도어 스포츠 사진이 쉽지 않다는걸 몸소 겪어봤습니다.
풀프레임 기준으로 f/2.8 은 되어야 어두운곳에서의 빠른 움직임이 노이즈 별로 없이 찍히는것 같았습니다.
가지고 계신 장비로 최대한의 효과가 나오게 잘 찍으신거 같습니다.

댓글
tornado 2020.02.24 08:31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수영장 크기 및 피사체와의 거리를 잘 몰라 f2.8 200mm 가지고 가려다 거리가 부족할 것 같아 조리개 값이 떨어지는 350mm렌즈를 사용했더니 노이즈가 장난이 아닙니다.
미리 사전 답사도 필요하고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사실 스포츠 사진 경험이 없어서 조리개 값이 좋은 단렌즈를 가지고 crop를 해야하나 아니면 조개개 값이 나쁜 망원을 써야 하나? 고민하다 결과적으로 많은 노이즈땜에 사진이 부실하네요)

댓글
에디타 2020.02.24 09:31

사진을 통해 수영 선수들의 피나는 연습을 헤아려 봅니다.

수없이 물 속을 뛰어들고 다시 계단을 오르고 떨리는 발판을 딛고 . . .

또한 저희에게도 훌륭한 모습을 나눠주기에 열심이셨던

작가에게도 박수를 !!!

댓글
tornado 2020.02.24 15:56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댓글
에디타 2020.02.25 03:18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부족하기로는 제가 선두 !

댓글
layla 2020.02.27 19:33

스포츠 사진의 도전~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ㅊㅊ~♡

댓글
tornado 2020.02.28 05:41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