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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Jun
조회 수 111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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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20.02.29 13:11
    왠지 모르게 사진에서 둘사이의 깊이가 (그것이 사랑이든 우정이든) 와닿는 듯합니다.
  • Jun 2020.03.01 14:2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연인인듯합니다.. 좋은 곳에서 자리를잡고.. 있더군요.
  • 유타배씨 2020.02.29 15:04
    해가 어둑어둑 지도록 앉아있을것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
  • Jun 2020.03.01 14:2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미 많이 껌껌해진 때였어요. 보정으로 좀 밝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판타지스럽게.. 파스텔 색을 넣어봤습니다.
  • Chungwoo 2020.02.29 16:15
    낭만적인 풍경의 젊은이들....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추천합니다
  • Jun 2020.03.01 14:22 글쓴이

    Chungwoo 님에게 달린 댓글

    미국애들은 항상 밝은거 같아요 우리 한국애들도 밝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파랑새 2020.03.01 01:22
    무슨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지...., ㅊㅊ드립니다
  • Jun 2020.03.01 14:2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이야기도 그렇지만 그냥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는 곳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토프랜드 2020.03.01 10:12
    저곳에 앉아있고 싶은 욕망이 마구 생기게 하는 풍광 입니다!
  • Jun 2020.03.01 14:2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시간많으면 저기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삼각대에.. 엔디필터 가지고요.. 너무 이쁜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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