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늘 가지런히 딴 노신사?
5년전에 다른 프로젝트로 페인트를 했던 할아버지 painter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painter인지 노 신사인지 분간이 안가는 분입니다.
paint 할때도 늘 똑 같은 멜빵바지에 페인트 방지용 옷도 걸쳐입지 않고
페인트를 옷에 한 방울도 안 묻히는 괴 노인입니다.
아침 일하러 현장에 올때, 그리고 일을 마치고 갈때 늘 같은 복장입니다.
36년 페인트만 했다고 합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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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을 늘 가지런히 딴 노신사?
5년전에 다른 프로젝트로 페인트를 했던 할아버지 painter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painter인지 노 신사인지 분간이 안가는 분입니다.
paint 할때도 늘 똑 같은 멜빵바지에 페인트 방지용 옷도 걸쳐입지 않고
페인트를 옷에 한 방울도 안 묻히는 괴 노인입니다.
아침 일하러 현장에 올때, 그리고 일을 마치고 갈때 늘 같은 복장입니다.
36년 페인트만 했다고 합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우선 웃음이 ㅎㅎ ㅎ
수염을 따던 손길 생각에...
세상 나서 첨 보는 모습입니다.
언제 만나보고 싶은 인물이세요.
좋은 모델에 좋은 작품이네요.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일하시는 것 몰래 찍고 흔쾌히 사용 승인 해 주시네요

프로의 순간포착입니다, 예전에 가락시장에 가서 추워서 김나는 주전자에 손을 쬐는 분을 찍었는데..
완전 모델 수준인분이라 현상해 드리고 싶은 적이 있었습니다.불현듯 생각이 스치네요.
ㅊ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