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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저녁
by
유타배씨
posted
Mar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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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묵은사진
참 엉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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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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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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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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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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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ic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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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Chungwoo
2020.03.04 15:06
오히려 잘 익어서 먹음직 스럽습니다
소모임 관련 자게 보시고 답변 주셨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댓글
tornado
2020.03.04 18:16
33년 전이면 1987년 쯤 인가요?
당시 호두를까는 도구였던 모양입니다. 칼로 부수고 포크로 파 먹고....
근데 호두 먹는 도구치고 좀 투박하네요
댓글
유타배씨
2020.03.05 14:58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에전엔 손가락으로 깼었었는데,.. 이제는 포크 들어올릴 힘도 없읍니다...
댓글
layla
2020.03.04 19:45
격식은 제대로 갖추었네요
서양식 다인...포크와 나이프의 위치 .
칼날이 안쪽으로
단지 칼이 우리 전통 부엌칼이라
퓨전 스타일~~??
재미있는 식탁 셋팅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20.03.05 15:03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무식한 식칼만 빼면 포크도, 접시도 이쁘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여자친구 집에서 사진찍고 놀고 있었읍니다 ;-)
댓글
파랑새
2020.03.05 01:17
하루에 두개씩 계속 먹어면 뇌에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깨끗하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댓글
판도라
2020.03.07 05:27
우와 ~ 금 칼 쓰사는 거에요 ??^^ 색감이 정감갑니다 ~
댓글
유타배씨
2020.03.07 14:40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옆에 백열전구등을 켜고 조명이랍시고 찍어서 다 누렇게 나왔읍니다.
누렁색을 정감가는 색감이라 이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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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관련 자게 보시고 답변 주셨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