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꼭 한 해 전이네요. 문득 이 사진이 떠오른다 했더니 .
비록 오늘은 비가 오는 하루였지만 봄이 오는 길목임을 잊지 않아야겠네요.
갓 피어난 목련이 지난해 사진의 꽃을 ( 조화 ) 살짝 질투를 해서 .... 곧 이어 올립니다. 휴 !
지난 봄을 회상하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