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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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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0 추천 수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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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20.03.28 12:50
    개가 주인공인지 사람이 주인공인지.모르겠지만 좋은 사진..., ㅊㅊ드립니다
  • max 2020.03.28 19:5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착한 개더군요. 나중에 먹을것 줄때까지 얌전히 기다리는....
  • tornado 2020.03.28 14:37
    분명 카톡 멧세지를 보고 있을 겁니다
    앞으로 2020년에 코로나 유행할테니 조심하라는 멧세지....
    이런 거리 풍경을 언제나 다시 볼수 있을까요?
  • max 2020.03.28 19:59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한두달후엔 좋아져야지 안그러면 지금까지 없었던 많은 문제들이 나올겁니다. 우한에선 이혼률이 급증했다죠? 지인중 하나는 집안에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것들을 미리미리 치워버리는 게 좋을 거란 조언도 하더군요. ㅎㅎㅎ
  • 행복한사진사 2020.03.28 17:33
    파리인가요? 너무 이때가 부럽네요. 파리도 그립고요... 딸이 “우리 봄방학인데 정말 아무데도 안가?”하고 철없이 물어봐요... 하긴 봄방학 최초로 방콕이네요...
  • max 2020.03.28 20:07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cafe du Centre 랍니다. 비프 타타르와 보죨레의 마리아쥬가 환상이던 작은 카페인데 유난히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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