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우 리 동 네 봄 풍 경 . . .

by 에디타 posted May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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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장가는 길에  잠시 시간을 내서  . . .  우리 동네  봄 풍경을  마주한 날  ! 



들에  피어난 노오란 꽃들이  한 동안 마음 길 , 발 길을 머무르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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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기억이란빈잔에 2020.05.04 16:24
    마지막사젠에 뒷배경 커플 느낌이 넘 좋네요~!
    댓글
  • 에디타 2020.05.04 17:25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이란 빈잔에 님 아닌가요 ?

    댓글
  • keepbusy 2020.05.04 16:55
    어제 오늘 같은 날씨면 봄이 아니라 여름인데요....^^
    댓글
  • 에디타 2020.05.05 08:24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봄 보다 여름의 보폭이 더 큰 가 봐요 . . .

    성큼성큼 다가왔네요.
    댓글
  • 파랑새 2020.05.05 02:15
    싱그러운 냄새가 풍겨오는 느낌 사진 좋습니다 ㅊㅊ드립니다
    댓글
  • 에디타 2020.05.05 08:25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기대하지 못한 후한 칭찬


    감사 드립니다 !!!
    댓글
  • Today 2020.05.05 14:02
    그린에 노란꽃들이 마음이 저절로 가네요... 잘지내시죠!!
    댓글
  • 에디타 2020.05.05 18:38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공감에 감사 !

    자전과 공전의 시간 . . .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서로 응원하는 덕분이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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