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은 사진입니다. 마음이 안정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Shot Location | 차타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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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사진입니다. 마음이 안정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빈의자를 보며 마음을 비우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많은 것들에 연연하며 걱정하며 사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 봅니다.
차타누가는 물도 있고 산도있고...
갈때마다보면 경치가 마치 한국의 시골 같은 생각이 들곤합니다...
사진에서 한적한 여유로움이 묻어나오는것 같습니다..
한가로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따듯한 느낌이 오네요...한가로운 오후의 햇빛에 다소 느긋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