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BAPS 힌두사원에 가서 두어 시간 앉아있다 왔습니다.
동양의 사원, 사찰은 서양의 교회, 성당보다 훨씬 개방적인이고 생활과 가까운 것 같습니다.
매일 저녁 7시에 열리는 기도에 인근 주민이나 퇴근길에 잠깐들리는 이들이 많더군요,.
두어 시간 방해 받지 않고 조용히 앉아 있다왔습니다.
자원 봉사하는 Manu와 힌두 승려
| Shot Location | BAPS 힌두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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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BAPS 힌두사원에 가서 두어 시간 앉아있다 왔습니다.
동양의 사원, 사찰은 서양의 교회, 성당보다 훨씬 개방적인이고 생활과 가까운 것 같습니다.
매일 저녁 7시에 열리는 기도에 인근 주민이나 퇴근길에 잠깐들리는 이들이 많더군요,.
두어 시간 방해 받지 않고 조용히 앉아 있다왔습니다.
자원 봉사하는 Manu와 힌두 승려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창님 사진에서만 볼수 있는 특징이지요.
마지막 사진 구도 좋습니다.. 깔끔하네요..
창님 정도였으면 더 들이대셨어야죠..눈앞에 바로 렌즈가 맞닿을때까지...ㅋㅋㅋ
동생이 학교 일로 가야한다고 해서 한번 따라가봤는데
정말 멋있는데 사진을 못찍게 해서 아쉬웠던 곳이에요.
이 건물 파트 하나하나 못을 사용하거나 콩크리트를 이용해 접착했다거나 한것이 하나도 없다네요.
다 레고처럼 조립했다고 하더라구요.
담에 기회 되시면 다른분들도 한번 가보세요.
무료 투어 해주기도 합니다.
저도 그때 밖에서 사진찍었는데 Chang님 사진과는 비교도 안되네요 ㅋㅋ 넘 멋있는 사진들입니다.
어떻게 45MM로 빤히 쳐다보는 사람을 찍으셨습니까 ???
저는 도저히 시도조차도 못해볼 거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