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20 years:
1991년: 3293
2001년: 2206
미국의 Bookstore 숫자입니다.
이제는 책방들도 줄어들고
왠만한 책방을 가도
즐겨보던 사진 매거진이 없는걸 보면서
추억을 잃어버리는 느낌으 드네요~ ;;
Fuji x1oo
저 처럼 이북으로 보세요.. 이렇게 편하게 여러가지의 책을 훌터보기도 쉽지 않습니다..너무 좋아요...
이사진을 보니 예전에 헌책방 찿아다니면 책 사서 모으던 때 생각나는군요.
그런데,,저도 eBook이 추세라고 생각은 하는데,, 한가지 eBook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eBook으로 파리를 때려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이북 케이스가 제법 큐션이 있기때문에 맘껏 파리를 잡습니다..
그런데 이북도 지름병이 도지는지..왜 요즘 아이패드가 눈에 이렇게 밣히는지..
책방사진이 나오니까...
한국에서 직장다닐때 좀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어짜피 집에가도 할일이 없으니까
동네 책방에 들려서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들어가곤 했었는데....
한국도 동내 책방은 구경하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