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시끄러운 셋집~
제 허락도 없이
셋집을 차렸네요~ 헐~ ;;
마눌은 당장 집빼라고 난리지만,
차마 인정에 그렇게는 못하겠구...
오늘 새벽엔 넘 시끄러워서 잠도 일찍 깼다는~ ;;
그래서 이렇게 그 주범들 사진을 올립니다.
Fuji x1oo
새벽마다 시끄러운 셋집~
제 허락도 없이
셋집을 차렸네요~ 헐~ ;;
마눌은 당장 집빼라고 난리지만,
차마 인정에 그렇게는 못하겠구...
오늘 새벽엔 넘 시끄러워서 잠도 일찍 깼다는~ ;;
그래서 이렇게 그 주범들 사진을 올립니다.
Fuji x1oo
.O 님에게 달린 댓글
쩜오님,, 요즘 왜이리 보기 힘듭니까?
무사히 잘 커서 어서 나가길 바라셔야죠,,,
그런데 새둥지가 어디에 있길래 이렇게 가까이서 찍으셨나?
저희집 앞에 있는 나무에도 새집이 있는데
찍으려고 하니 어미새가 하도 난리를 피우고 불안해 해서 미안한 맘에 포기했습니다.
완전 불안해 해서 행여 알을 포기할까봐 안되겠더라구요.
암튼... 생명의 탄생.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옆에 집 짓고 사는 이 가족에게도 새식구가 생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