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45mph로 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인데 왜그런지는 저도 몇번 다녀보니 알겠더군요,저 언덕 끝에서는 검은 제복을 입으신 분이 쌍안경 비스무리 한 것으로 늘 들여다 보고 계시거든요.여러분들도 여기 지나실 때는 각별히 조심하세요.
정기모임에서 긴 ~~ 다리 그림자를 봤을 때 지춘님 사진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