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매일보는 얼굴
by
Pluto
posted
Sep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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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 c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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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무심결에 지나던 꽃도 찍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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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Fisherman
2020.09.03 20:36
담백하게 담으셨네요
댓글
Pluto
2020.09.04 05:18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댓글
JICHOON
2020.09.05 18:07
이렇게 곱게 자랐는데 알아봐주는 사람 없다면 꽃 입장에 무척 서운했을 것 같습니다.
이 꽃... 원 풀었네요.
저희집 꽃들도 내일 좀 봐줘야되겠습니다.
참... 다 죽었지... 꽃들도 주인을 잘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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