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시체가 된 pen ee
이 카메라의 부활은 지춘님께 기대해 봅니다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 Shot Location | somewhere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지금은 시체가 된 pen ee
이 카메라의 부활은 지춘님께 기대해 봅니다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1950년대에 만들어진 렌즈인데 지금도 쓸수 있다는 희열을 맛봅니다.
디지털이라 감성이 좀 딸립니다. (절대 찍은 사람 문제라고 말을 안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