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를 벼르고 별렀는데...결국 꺠달은것은 나는 새사진 못찍는다였습니다.
얼마나 빠른지 카메라로 잡기는 커녕...눈으로 따라갈수도 없더군요..
나타날만한 혼에 카메라 고정하고 1시간을 꼼짝도 않고 서있다가.. 몸이 뒤틀리고..용변마렵고..지겹고.. 지루하고..
다시는 새 사진 찍는다고 나서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 Shot Location | 해바라기 농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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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를 벼르고 별렀는데...결국 꺠달은것은 나는 새사진 못찍는다였습니다.
얼마나 빠른지 카메라로 잡기는 커녕...눈으로 따라갈수도 없더군요..
나타날만한 혼에 카메라 고정하고 1시간을 꼼짝도 않고 서있다가.. 몸이 뒤틀리고..용변마렵고..지겹고.. 지루하고..
다시는 새 사진 찍는다고 나서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서마사님, 이거 보고있나! 새만 못찍는게 아니라 이쁜 처자 사진도 못찍는다! ㄲ (용감한 녀석들 버전)
(난 이제 주거따...... 휘리릭==33=3)
새가 워낙 작아서 더 어려웠을 것 같군요,,,,
군대에서 명사수였으면, 혹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