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에 대한 답글이 없어서 아무도 않나오는줄 알고...지하철 올라타려는데..전화가 오기 시작하더니..
암튼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이 1시간 동안 짧게 산책하면서 스냅 사진들을 300장 찍어서 지금 280장을 지우고 잇습니다...지우는것이 더 일이 많아..흑흑.
| Shot Location | 아틀란타 다운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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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 대한 답글이 없어서 아무도 않나오는줄 알고...지하철 올라타려는데..전화가 오기 시작하더니..
암튼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이 1시간 동안 짧게 산책하면서 스냅 사진들을 300장 찍어서 지금 280장을 지우고 잇습니다...지우는것이 더 일이 많아..흑흑.
마치..뒤에 있는 사람을 못보고 서로 찾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올려봤습니다.
허허,,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두 사람 다 전화를 하고 있는데.. 둘이 통화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여자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