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마실

by Fisherman posted Sep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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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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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_194210-Pan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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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판도라 2020.09.25 04:02
    반딧불인가요? 넘 보고싶은 반딧불이 공원이 있는데 ;;; 요긴 오디에요?
    댓글
  • Fisherman 2020.09.25 04:59 글쓴이

    반딧불은 아니고 뽀샵입니다. 여긴 반딧불을 볼수가 없네요 위에서 살때는 밤이면 집뜰에 많이 보였는데
    없어서 색칠을 좀 해봤어요;;; 여기는 저희집에서 가까운 작은 연못입니다 

    댓글
  • 은댕 2020.09.25 06:04
    여기 반딧불 천지에요 ㅎㅎㅎ 저희 집 뒷마당은 반짝 반짝~~
    댓글
  • Fisherman 2020.09.25 06:53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이상하네 한마리도 본적 없는데
    댓글
  • keepbusy 2020.09.25 07:37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인성이 좋은 사람이 사는 집에는 반딧불이 많다는 풍문이 있던데.......
    참, 제 뒷마당도 반짝 반짝 합니다.......^^
    댓글
  • Fisherman 2020.09.25 08:09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무인성은 인성의 허전함을 인해 배가 많이 고프다. 실제로 배가 고프면 잘 못 참는다 = 그래서 반딧불이 없다
    북쪽에 인성을 두고 왔나봅니다. 먼산~~~
    댓글
  • 은댕 2020.09.25 08:36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어머~ 킵비지님 역시 인성 좋은 분이심을 반딧불이가 아는거여써용~ 덩달아 저도.. 그럼 한발 들여놔 볼께용~ 인성녀 은댕~~ 캬캬
    댓글
  • max 2020.09.26 10:26
    스모키에 매년 반딧불 축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캔슬이 되었다죠, 죠지아에선 초가을에도 반딧불을 볼수 있을라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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