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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823 추천 수 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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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지춘님동네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행복한사진사 2020.09.27 16:20
    아~~ 맘미야가 출동했네요! 이런 분위기 좋습니다. ㅊㅊ!
  • max 2020.09.27 16:25
    "글을 읽을줄 아는데 왜 양아치가 된거죠??" 빵!!
  • Fisherman 2020.09.27 16:28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난독증은 저만 있는게 아니였군요 요새 저도 제멋대로 읽는 버릇이 생겨서
  • max 2020.09.27 16:32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허한가 봅니다. 고기라도 먹어줘야 헛게 안 보일라나...
  • Fisherman 2020.09.27 18:33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무인성이라 그렇습니다 저랑 고기 출사 가시렵니까?

  • max 2020.09.27 16:37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오래전에 읽었던 이책을 최근에 다시 읽으려고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아직 꺼내보지도 못했군요.
  • 파랑새 2020.09.28 02:07
    2020년 여름을 보내고 떠나는 사람들 뒤로 암울한 사회상을 보는 느낌 ! 사진 ㅊㅊ드립니다
  • JICHOON 2020.09.28 06:20
    제 딸과 이렇게 근사하게 담기게 되서 영광입니다.
  • Fisherman 2020.09.28 06:4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글을 읽을줄 아는데 왜 양아치가 된거죠??"
  • 판도라 2020.09.28 07:03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글과 사진의 스토리가 있어서 더욱 좋아요 ~ 지춘님과 딸 ~
  • Fisherman 2020.09.28 08:03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스토리 전개상 상인의 딸과 양치기 입니다.
    양치기는 상인의 딸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것이라고 합리화해 버립니다
  • Pluto 2020.09.28 11:57
    멋진사진 ㅊㅊ 입니다! 이런 느낌 색감 너무 좋네요!
  • Overlander 2020.09.28 16:34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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