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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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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사진사 2020.10.04 22:40
    친구님의 고양이는 이노래를 들으면 배가 고팠나 봅니다^^
  • tornado 2020.10.05 15:36
    인벤토리가 풍부하네요 스토리를 써 내려가도 평생 바쁘실것 같습니다
  • Fisherman 2020.10.05 21:26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Creator,는 Contents Consumer 없이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Creator는 Contents Consumer 를 만나서야 비로서 존재 합니다

  • JICHOON 2020.10.05 19:13

    허공위의 현대무용을 보는 듯하군요.

    멋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분 고양이는 실은 고양이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고양이가 노래를 부른다니....

    씨투그루님댁 고양이가 정상인겁니다.

    그리고 저희집 고양이도..

  • Fisherman 2020.10.05 19:2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엄마 고양이가 차도에 뛰어들어 자살을 하고 남은 아기 고양이를 젖병으로 키웠답니다.
    식구 생일날이면 살아있는 쥐를 잡아 발앞에 선물을 하는 기특한 고양이 입니다.
    문도 스스로 열고 나가는 특별한 고양이 였습니다.

    죽기 전에 제 욕조에 살며시 올라와 제 친구를 부탁해 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고양이 에이즈로 세상을 떠난 고양이 이야기 입니다.

    친구랑 둘이서 달빛 아래 앞뜰에서 Tom wait ol55 앨범 들으면
    어디서 나타났는지 이상한 소리를 내며 따라 불르곤 했었죠..

  • Fisherman 2020.10.05 19:2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희집 냥이는 정상이 아닙니다
    형제중 그중에 제일 정상이지만요
    동생은 Involuntary Movement Disorders 있어서 걸을때 박력있게 걷습니다
    제가 북한군이라고 이름을 져줬습니다.
    무릎냥이라 이뻐하시는 분이 입양하셨습니다

    저희집 냥이는 말을 못합니다 시력도 좀 떨어지는것 같기도 하고
    파리를 한방에 떄려잡지 못합니다. 3번정도 시도를 해서 잡습니다.
    그래도 요새는 밥먹을때 혼자 외로울떄 한번씩 야용합니다
    처음에 집에 왔을때는 한마디도 하지 않더군요
  • max 2020.10.06 08:41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 하는데..... 냥이 좋아하는 분들이 아사도에 많네요. 어떤 사진인지 계속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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