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저라면 그럴것 같습니다. 하나도 지겹지 않고 일주일에 몇번식은 아침마다 사진을 찍을 것 같네요.
한해가 지나 기울어가는 건초와 아랑곳 않고 싱싱한 녹초들의 대비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