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
by
Fisherman
posted
Oct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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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를 사랑한 낙옆붕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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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max
2020.10.12 17:25
애뜻한 러브스토리가 생각나야 하는데 나뭇잎을 보면서 왜 붕어빵이 먹고 싶어 지는지... 정서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댓글
Fisherman
2020.10.12 18:0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배고파서 그러시지 않나요? 지금 근처에 오시면 근사한거 뭘좀 사드리겠습니다
댓글
max
2020.10.12 18:29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근사한 붕어빵!!
댓글
Fisherman
2020.10.12 18:32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죄송한데 근처에서 붕어빵 파는곳은 아직 못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본곳은 부산입니다
댓글
Fisherman
2020.10.12 18:3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싸만코는 수시조달 가능합니다.
댓글
행복한사진사
2020.10.12 19:43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104번 HMart에서 붕어빵 팔아욧. : )
댓글
Fisherman
2020.10.12 19:44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앗 그라요? 붕어빵 먹으러 가야겠네요
댓글
JICHOON
2020.10.13 21:51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지나갈때 꼭 구매하는 리스트
- 붕어빵/호떡은 104번 HMart안 붕어빵 할머니
- 수제만두는 111번 HMart안 만두장인
댓글
Pluto
2020.10.12 21:28
멋진 판화 작품같습니다. 붕어의 눈동자가 살아있네요..
ㅊㅊ 드립니다.
댓글
tornado
2020.10.13 09:23
생을 마감한 낙엽이 아스팔트에 점점 침식 당해 사라지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max
2020.10.13 21:06
에릭형이 어텀 리브즈를 불렀을 줄이야...
댓글
JICHOON
2020.10.13 21:52
짝사랑의 슬픈 스토리를 담은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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