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전통 찻집에서.... 달콤하고 시원한 차와 함께 먹으니 졸깃 쫄깃 하고 맛있더군요 ^^
양재동에 있는 마포??갈비집.. 예전보다는 많이 한가해졌다고 하던데 저녁 묵을려고 20분 정도 기다렸... -0-;;
discover mills 안에 있는 그리스 식당에서 먹은 피자.... 괜츈하더군요.
디저트로는 역시 달콤한 조각 케익... ^_____________^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배가 고파서 눈으로라도 보면서 만족 할려고요 ㅜ.ㅜ
ㅋㅋㅋ, 다행입니다, 아침에 보게 되어서.... 그나저나, 오늘은 점심을 일찍 먹어야겠군요...
양재동 마포 갈비집은 내가 그옆에 살았었는데..저녁에 1시간 넘게 기다리던 곳입니다..번호표 받고..1시간 기다렸다가 집으로 전화해서 식구들 불러내던곳..
아이씨... 진짜..... 테러가 따로 없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