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저분해서, 자른다고 잘랐는데 역시 미련을 떨쳐내기가 힘듭니다.좀 더 잘랐어야 했을까요? 언제나 과감하게 자를수 있을지..ㅜㅠ
한장만 올리면, 포인트를 노린게 티가 날까.. 한장 더 올립니다..
너저분해서, 자른다고 잘랐는데 역시 미련을 떨쳐내기가 힘듭니다.좀 더 잘랐어야 했을까요? 언제나 과감하게 자를수 있을지..ㅜㅠ
한장만 올리면, 포인트를 노린게 티가 날까.. 한장 더 올립니다..
사진이 참 좋아요..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시선이 자연스럽게 모아지고
잔잔히 흐려진 배경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