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빌 역 다음에 있는 chamblee 역에 내리면 바로 챔브리 시입니다.. 마치 오래 방치된 도시처럼 텅 빈 느낌의 도시에 중심가에는 주로 골동품 상점들이 연이어 있어
지역을 Antique row라고 합니다.. 한번 정도는 카메라 매고 설렁 설렁 걸으면서 사진을 담아봐도 나쁘지 않을 만한 곳이더군요.
| Shot Location | chamb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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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빌 역 다음에 있는 chamblee 역에 내리면 바로 챔브리 시입니다.. 마치 오래 방치된 도시처럼 텅 빈 느낌의 도시에 중심가에는 주로 골동품 상점들이 연이어 있어
지역을 Antique row라고 합니다.. 한번 정도는 카메라 매고 설렁 설렁 걸으면서 사진을 담아봐도 나쁘지 않을 만한 곳이더군요.
아사동이 마치 오픈 사인은 있는데 조용한 가게 같은 느낌입니다..
사진은 보는데..리플은 없는것이 마치 사진에 있는 가게 느낌입니다.
이제 사진도 올리는것도 조금 맥이 빠지네요..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휴가시즌이라 그래요.
동네 괜춘한데요?
조금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도....
아사동이 빈 도시처럼 조용하군요,,
"WE'RE OPEN" 싸인이 있는 사진은 순간 포착이 아주 적절하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