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필름을 끝으로 스캐너가 맛이가는것같아요
안그래도 35mm 필름 스캐너가 사고싶은데
그걸아는지 알아서 고장이 나주네요
청소를해서 그런지 색도 잘나오고 좋은데...
집사람 모르게 후딱사서 오면 좋은데... 방법이 없네요
사진은 이번여름 아들 다리다치기 바로전날인가?
이때가 그립네요 참잘놀았는데..
사람/인물
스캐너가 필요해요
by paulsmith posted Nov 10, 2020
| Shot Location | 집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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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olscan 400 R.I.P.
그분이 조용히 오시네요.^^ -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5000ed로 가라는 계시같아요 -
제가 전에 가끔 쓰던 방법인데 핋요하시면 저희 집 주소로 쉬핑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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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웬만한건 저도해봤는데 비법이있나봅니다
조만간 들고가봐야겠네요 -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면 저랑 하루 BH 갔다 올까요? -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BH 가보는 것이 소원인 한사람... 뉴욕가도 가족 때문에 못가봄... -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조지아 촌놈이라서... -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둘루스쪽에 있으면요 ㅎㅎㅎ -
제 가게로 배달하시고 박스를 개봉하신 다음
신품 같은 중고 싸게 구했다고 하시면 됩니다... ^^ -
저도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집주소 드릴깝쇼? 이상하게 저희집은 배달사고가 잘 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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