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그닥 관심은 없었는데, 못보던 꽃을 꾀 봐서 올립니다.
어제 일이 있어서 정모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ㅜ.ㅠ
서마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꽃에 그닥 관심은 없었는데, 못보던 꽃을 꾀 봐서 올립니다.
어제 일이 있어서 정모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ㅜ.ㅠ
서마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랑 비슷한 생각을,,,
웬지 귀신같다는
풀떼기 샷에 강력한 신인이 등장했군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은 새벽 이슬 맞은 소복귀신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