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봄비처럼

조회 수 752 추천 수 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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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겨울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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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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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Pluto 2020.12.03 20:50

2번째 사진 너무 좋네요. 빗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ㅊㅊ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2.06 04:15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비가...심하게 내리긴했네요 ㅎㅎㅎㅎ

댓글
포토프랜드 2020.12.04 03:21

마지막 사진에서 느낌이 확 다가오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2.06 04:1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겨울비의매력!!

댓글
행복한사진사 2020.12.04 03:30

사진 다 좋아요!^^ ㅊㅊ!!!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2.06 04:16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잘 즐겨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Fisherman 2020.12.04 03:31

또닥또닥

조심스럽게 ㅊㅊ 드립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2.06 04:17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즐겨주셔서 감사드리고 걱정해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JICHOON 2020.12.04 09:23

후암동 약수터 버스 정거장... 왠지 정겨운 단어들 입니다.
거기서 비오는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이 음악을 듣는다...
느껴보고 싶은 기분이군요.

저라면 거기 버스정거장에서 한시간은 족히 있었을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다, 저 버스정거장... 그 정거장 부스 위의 개구리도 한번 보고 싶고...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2.06 04:1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컥...그 개구리의 손자들이 아직있을까요? ㅎㅎㅎㅎ

댓글
JICHOON 2020.12.07 04:27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거 못보셨구나...
그 버스스탑에는 개구리가 3마리 있어요. 저는 사진에 3마리 다 보이는데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2.07 13:2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대박! 2마리는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댓글
Fisherman 2020.12.07 14:37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아.. 농담이 아니군요 정말 2마리가 벤치를 물고 있군요..

댓글
JICHOON 2020.12.07 15:08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음... 다들 마지막 한마리는 아직 못찾으시는군요.
"남산 소월길 버스정류장" 으로 검색해 보시면 답이 나오지요^^
한국에 가서 이런 곳을 둘러보시는 빈잔님이 억수로 부럽습니다.

댓글
공공 2020.12.04 09:47

흠.. 빈잔에 님.. 이별.. 비... 겨울 슬픈신가 봅시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2.06 04:19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아녜요! 여친과 아주 잘지내고있음다~ ㅎㅎㅎㅎ
그냥 컨셉사진이에요

댓글
판도라 2020.12.04 14:23

애틀란타도 오늘은 겨울비 다운비가 내리네요..
비 사진은 빈잔님~~!! ㅊㅊ

댓글
Fisherman 2020.12.04 19:18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눈을 기다리고 있는데 겨울비만..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2.06 04:19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ㄱㄱㄱㄱㄱㄱ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