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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굳은살 같아서-
제목이 너무 슬픔니다.
빗바랜 느낌 좋습니다. ㅊㅊ
전에 비엔나에서 저녁을 먹을때 어떤 할머니가
저에게 이야기 해준 사랑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그손녀가 지금 제 나이니까 아마도 지금은 이 세상에 없으시겠네요.
"쏘세지가 왜 끝이 두개인줄 알어" 라는 질문이였습니다 ( 비엔나에 있는 쏘세지는 끝에 뭐가 달랑달랑 달려 있습니다)
답은 생각나면 다시 댓글로 달아드릴께요
기반님은 분명 차인것이야....(혼잣말)
제목이 너무 슬픔니다.
빗바랜 느낌 좋습니다. ㅊㅊ
전에 비엔나에서 저녁을 먹을때 어떤 할머니가
저에게 이야기 해준 사랑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그손녀가 지금 제 나이니까 아마도 지금은 이 세상에 없으시겠네요.
"쏘세지가 왜 끝이 두개인줄 알어" 라는 질문이였습니다 ( 비엔나에 있는 쏘세지는 끝에 뭐가 달랑달랑 달려 있습니다)
답은 생각나면 다시 댓글로 달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