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지 않는 시골은 그나마 괜찮죠. 도시에서도 안쓰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환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것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부주의 하네요.
바이러스 무서운 줄 모르고 겁없이...ㅋㅋㅋ

h바이러스님이 무서워요....^^

자장면에 아주 순한 양이 됩니다...ㅋㅋㅋ

해찍님이 극찬을 해주시니 부끄럽네요. ㅊㅊ 감사합니다.

푸키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전쟁터 한가운데서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저 장면을 보는 순간 비틀즈의 횡단보도가 생각나서... 전체 계단에 사람들이 고르게 분포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찍었답니다.
붙어내려오는 저 커플만 아니었으면 제가 원하는 사진이 되었을텐데 말입니다...ㅋㅋㅋ
그런데 왜 저리 붙어 다닌대요??? 사람 열받게...ㅠ.ㅠ.
염장을 지르네요...ㅋㅋㅋ

hvirus님, 반가워요~
푸키는 많은 분들의 염려 덕분에 잘지냅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기다렸다가 찍으신 것 같았아요~ 또 다른 날 좋은 기회가 있을거에요!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