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것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이별에..
잊으려 애써도 잊혀지지않는 추억이 이라서..
이제 그만 편히 간직하렵니다....
맥주 한잔에 지난 이야기와 추억을 생각해보면서...
머나먼 타국에서의 늦은밤에...
그 어떤것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이별에..
잊으려 애써도 잊혀지지않는 추억이 이라서..
이제 그만 편히 간직하렵니다....
맥주 한잔에 지난 이야기와 추억을 생각해보면서...
머나먼 타국에서의 늦은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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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공 홍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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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홍풀님이 드디어 맴을 접으셨나보나....
우리 홍풀님 외로버서 어찌쓰까나....
왠만하면 우리 멋쟁이 홍풀님 기달려 주시지 왜 또 고무신 꺼꾸로 신으셨데....
기다려봐유.....선녀가 나타날꺼유~~~ -
노트북위에 다가 이렇게 위험한 것을 올려놓으시다니..
술한잔으로 추억을 안주 삼는거죠~ -
사진의 질감이 참 맘에 들어요.. 주제도 그렇고.. 그렇지만.. 노트북위에..시원한 맥주는... 넘 위험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