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텍사스 휴스턴 남단 200마일 되던곳의
이름모를 어느 새벽목장
| Shot Location | 휴스턴 남단 200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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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텍사스 휴스턴 남단 200마일 되던곳의
이름모를 어느 새벽목장
정말 부지런히 부터 먹는 소들이군요.
죽이네요!
분이기가 몽환적입니다.
아침 안개속으로 점점히 사라지는 전봇대들이 아주 멋지고 인상적입니다.
고요함이 넘 좋습니다.^^
내 스타일인데.... 이런 사진을 보니...맘속에 잠자고 있는 투지가 더욱더 불끈 불끈...
더 새벽에 나가야쥐...
이 분위기 찿아 헤메길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래서...좋은 사진입니다..
컬러필터를 쓰셨나요? 멋집니다~
회장님 및 회원 여러분....
자유게시판 꼭 읽어주시고 그날 가능하신분들은
꼭 알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