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십여분만에 철수 할수 밖에 없었지만..
돌아오는 길에서도 열심히 몇장이라도 건질려고 노력했습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라이트룸에서 사용하는 프리셋입니다.
비록 십여분만에 철수 할수 밖에 없었지만..
돌아오는 길에서도 열심히 몇장이라도 건질려고 노력했습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라이트룸에서 사용하는 프리셋입니다.
잔잔하고 곱게 답으신 한컷 한컷마다
사진에 대한 사랑과 뜨거운 열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일번 사진보면서 프랑스 영화 한 장면 같다는 생각이 왜 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