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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Street Photography
2021.02.05 13:35

나팔부는 아저쒸

love
조회 수 232 추천 수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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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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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 행복한사진사 2021.02.05 15:57
    와~ 아저씨 바로 앞에서 플레쉬까지 쓰시고 용감하십니다^^ 저는 꿈도 못꿔요. 용기에 ㅊㅊ!
    트럼펫 앞쪽이 깨진듯 보이는데 왕년에 잘나가시던 아저씨 같네요.
    댓글
  • Fisherman 2021.02.05 16:06

    멋집니다 빨간색과 플래쉬에 추천드립니다

    댓글
  • pookie 2021.02.05 16:13
    뉴욕의 5포인트 건물은 재개발 통해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요~
    리틀 5포인트는 저도 몇 차례 가본 적이 있는데 붉은색 벽을 배경으로 뮤지션이 포즈를 취해 주면서 모델료를 요구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멋집니다.
    댓글
  • pookie 2021.02.05 16:18
    참고로 영화 Now you see me Last part에 지금은 사라진 뉴욕의 5포인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Qd4hB_s-GzA
    댓글
  • 행복한사진사 2021.02.05 16:35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치얼스의 우디닷!
    댓글
  • 파랑새 2021.02.06 01:32
    깜짝 놀란 눈이 인상적인 재미 있는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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