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을 일으키는 거울과 조명... 그리고 나...
하지만 누님의 진심어린 충고에
이내 동생은 옳바른 길로 다시 들어선다....
* 충고란? 어떠한 사람이 어떠한 마음으로 충고 하느냐에 따라
기분 나쁘게 들을수도 또는 기분좋게 받아들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진정 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고 하셨을것 이라 생각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Shot Location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날짜 |
|---|---|---|---|---|---|---|---|
| 17518 | 사람/인물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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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tery | 0 | 30 | 2025.11.14 | |
| 17517 | Long Exposure |
그냥 갈순 없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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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 1 | 24 | 2025.11.13 | |
| 17516 | Street Photography |
델리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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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외 | 똘래 | 0 | 25 | 2025.11.13 |
| 17515 | Street Photography |
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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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 1 | 46 | 2025.11.10 | |
| 17514 | 사람/인물 |
가위 바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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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lee, GA | 마수걸이 | 0 | 38 | 2025.11.09 |
| 17513 | Street Photography |
내 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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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 0 | 39 | 2025.11.09 | |
| 17512 | 스포츠/레져 |
젊은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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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tta.GA | PapaBear | 0 | 44 | 2025.11.09 |
| 17511 | 스포츠/레져 |
강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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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tta, GA | 치즈 | 1 | 42 | 2025.11.09 |
| 17510 | Street Photography |
델리의 스트릿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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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 | 똘래 | 0 | 33 | 2025.11.09 |
| 17509 | Street Photography |
알렉상드르 3세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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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Edwin | 0 | 29 | 2025.11.09 |
| 17508 | 자연/풍경 |
(Cypress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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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 1 | 32 | 2025.11.09 | |
| 17507 | 동물 |
난 강아지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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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ville | Shalom | 1 | 30 | 2025.11.09 |
| 17506 | 동물 |
언니의 기쁨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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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 3 | 43 | 2025.11.09 | |
| 17505 | Long Exposure |
샌프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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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 3 | 40 | 2025.11.08 | |
| 17504 | 생활 |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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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근처 | 유타배씨 | 1 | 46 | 2025.11.07 |
| 17503 | 자연/풍경 |
가을이 왔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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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bs Gardens | keester | 5 | 49 | 2025.11.07 |
| 17502 | Long Exposure |
멋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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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 4 | 48 | 2025.11.06 | |
| 17501 | 감성사진 |
가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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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 0 | 38 | 2025.11.06 | |
| 17500 | Street Photography |
거울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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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ond, VA | 왕눈이 | 1 | 45 | 2025.11.04 |
| 17499 | Street Photography |
프레드 머큐리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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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트뢰, 스위스 | Edwin | 0 | 50 | 2025.11.04 |
| 17498 | Street Photography |
형제와 소년들
|
인도 델리 | 똘래 | 0 | 41 | 2025.11.03 |
| 17497 | Street Photography |
아들아...
|
Richmond, VA | 왕눈이 | 1 | 44 | 2025.11.03 |
| 17496 | Black & White |
시간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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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제 미술관 | Edwin | 0 | 60 | 2025.11.03 |
| 17495 | 사람/인물 |
그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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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대학 | Shalom | 0 | 64 | 2025.11.03 |
| 17494 | 자연/풍경 |
가을 아침에
|
라이프 대학 | Shalom | 0 | 52 | 2025.11.03 |
홍풀 : 엥? 아침부터 왠 잔소리?
누님 : 셤즘 깍아라 셤~ 홍풀이 아니라 니 얼굴보면 딱풀이 생각난다.
홍풀 : 괜히 난리야....그리곤 셤을 깍는다....
누님 : 야~ 내동생 정말 잘 생겼다~~
홍풀 : 누나 나 이쁘지~~ㅋㅋ 용돈좀~~
누님 : 이놈의 잡풀아~~
홍풀 :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