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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55 추천 수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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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21.03.10 03:34
    decalcomanie " decalcomania " 어려운 말 보다는 사진이 좀 답답한 느낌을 주는것은....., 그러나 깨끗한 흑백 사진 ㅊㅊ드립니다
  • hvirus 2021.03.11 04:1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감사합니다.
  • Fisherman 2021.03.10 06:45
    책표지 앞뒤면 같습니다. ㅊㅊ
  • hvirus 2021.03.11 04:11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감사합니다.
  • JICHOON 2021.03.10 17:42
    오.. 아주 절묘한 대칭입니다. 그림자가 대칭을 깨준것이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
  • hvirus 2021.03.11 05:2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수리를 왜 저렇게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아마도 한쪽만 많이 망가졌나 봐요. 이거 한 사람 아마도 예술적 감각이 있는듯 합니다...
    그림자가 없었더라면 아주 심심할뻔 했습니다. ㅋㅋㅋ
  • Pluto 2021.03.10 18:30

    합성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ㅊㅊ 드립니다.

  • hvirus 2021.03.11 05:21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그림자가 없었으면 그럴수도 있겠군요... ㅊㅊ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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