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멋있고..아름답고,, 이쁜것만 찍는것이 아니고.( 그럴 피사체가 없으니..흑흑.) 저걑은 진사는 그저...닥치는 대로 아무거나 찍어 댑니다. 저녁 노을 무렵에 집으로 가는 길에..
한장씩 따로 떼어 놓고 보면 무슨 이야기인가 하지만,,
모두 한데 모아두니.. 초저녁의 소소한 이야기 펼쳐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