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아틀란타에서 사진 찍을때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고 찍어야 합니다.
아님 떼거지로 몰려가 쪽수로 밀어부치던가...혼자 찍으러 다니면 별꼴 다 봅니다.
그냥 그려려니 해야죠....괜히 경찰부르면 나만 쪽 다 팔립니다.....
암튼 방가워요 좀더 깊게 빠지셨으니 발을 털기도 쉽지는 않겠네요...ㅎㅎ
근데 5D 유저가 또 한분 생겼네요....봄날이되니 슬슬 뽐뿌가 고개를 들기 시작을 하네요.....무서버.........뽐뿌.........
정확 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읽은것 같으데….어디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제가 법을 공부한것도 아니고 변호사 친구도 없으니....
미국에서는 Display, Advertisement, 매장에서 취급하는 제품 등등이
지적재산권, 무형 자산, Business Secret에 속하는 사항이라서
owner or manager 동의 없이 사진을 찍다가 걸리면
현장에서 연행 될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민사 소송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암튼 멋진 하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