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아내는 사람 사는 냄새가 그리울때 Flea Market가는 것을 즐깁니다.
정치적 소견이 뚜렷하신 어르신의 소심한 반항

상처난 곳을 호~ 하고 계신 문신 터프가이

그리고, 응큼한 소년을 찍고 있는 응큼한 남(나).

저는 이상하게 이런 곳이 좋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
| Shot Location | La Vaquita Flea Market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저와 제 아내는 사람 사는 냄새가 그리울때 Flea Market가는 것을 즐깁니다.
정치적 소견이 뚜렷하신 어르신의 소심한 반항

상처난 곳을 호~ 하고 계신 문신 터프가이

그리고, 응큼한 소년을 찍고 있는 응큼한 남(나).

저는 이상하게 이런 곳이 좋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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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랍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광각렌즈로 코앞에서 찍었으니 제가 찍는 걸 몰랐을리는 없었겠죠?
스트릿포토그레피는 자연스러운 사실 장면을 담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촬영을 먼저 알리고 사진을 찍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찍고 싶은 장면이 있고 실례가 되는 상황만 아니라면 대부분 허락 전에 먼저 사진을 찍습니다.
찍히시는 분이 저의 촬영을 인지하는 경우에는 가볍게 대화를 하면서 찍게되면 대부분 흔쾌히 촬영에 동의를 해주십니다. 이분 촬영을 할때 이 방법으로 촬영을 했었습니다.
'NRA'를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저에게도 이 사진의 중요한 단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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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포토그래피를 좀 흉내 내보려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 냄새나는 사진 ㅊㅊ 드립니다. 저도 가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