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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와 바람만이 나를 반겨주던
듀란 뉴멕시코의 어느 겨울 벌판에서
사막 한 가운데 인것 같기도 하고,,
처음 봤을 때는 홍수난 것 같기도하고,,
적막하군요,
뉴멕시코에 저런 광경도 있군요! 텍사스 살던 시절, 산타페에 매년 겨울마다 갔었어도 저런 장면은 못 봤었거든요.
깁슨님 사진을 보니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군요...
사막 한 가운데 인것 같기도 하고,,
처음 봤을 때는 홍수난 것 같기도하고,,
적막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