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실루엣의 단정함이 좋습니다.

이런 느낌이 나는군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사진이 잘 안 될 때 아사동을 찾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작품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전 애칭인 창님이 훨씬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작품을 만들어 내려는 열정이 보입니다.

아직 이공이란 닉네임에 익숙치않은가 보네요...저도 아직 창님이라는 닉네임이 더 

강하게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