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이런 이런... 점점 향수병이 진해지시는 듯 합니다.
제가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저녁?
창가에 맺힌 물방울의 촛점이 흐려져서 그런지 사진에 정감과 현실감이 더 와닿습니다.
왠지 저는 이런 음악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