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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Pluto 2021.11.02 19:16

노란단풍이 좋네요. 이번주 주말에는 어디든 다녀봐야겠네요..

댓글
max 2021.11.03 11:00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북쪽 고지대엔 눈소식도 있군요. 더 늦기전 다녀오시길...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게절의 무상함이 점점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나이탓인가?

댓글
포타그 2021.11.03 00:41

금색단풍... 멋있습니다..ㅊㅊ

댓글
max 2021.11.03 11:02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무리 단풍이 멋지게 들어도 빛이 없다면 무용지물이 되더군요. 빛 좋은 가을 깊어 갈수록 더 진한 금빛 가을을 만끽하시길...

댓글
포타그 2021.11.03 15:31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요번주에 가봐야죠...ㅎ

댓글
paulsmith 2021.11.03 03:19

가을다운 사진입니다

댓글
max 2021.11.03 11:05 글쓴이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스모키의 물이 흐르는 계곡와 어우러지는 단풍을 담으려 했는데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놓쳤습니다. 체로키 근처에서 꿩대신 닭으로...

댓글
JICHOON 2021.11.03 09:21

가을이 스며든 작은 개울...운치있고 아름답습니다.

댓글
max 2021.11.03 11:0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매년 오는 가을인데 왠지 점점 늦게 오는 듯 느껴지네요. 특별할것 없는 도로변 작은 개울이라도 운치있게 만들어주는게 가을 인가봅니다.

댓글
Fisherman 2021.11.03 11:13

남자의 계절이 오고 있네요. 가을색이 멋집니다

댓글
max 2021.11.03 18:19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에서 와이파이로 저용량 다운받아 패드에서 작업해 올렸더니 화질이 제대로 안나왔네요. ㅠㅠ

댓글
hvirus 2021.11.03 12:30

올해는 단풍이 오는 듯 하더니 벌써 가버리네요... 이렇게 또 한살 먹어가나 봅니다. 슬퍼지네요...흑...흑...

댓글
max 2021.11.03 18:21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가는 세월을 막을수 없죠. 슬프더라도 참으시고 짜장면 파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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