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

민기아빠 발바닥 넙더구리 하당...ㅎㅎ

제발 아니거든요..? ㅡㅜ

빠지는 파도물에... 노란게 참 이쁜니당..

혼자 남은 발자욱에 묻어나는 여유로움...

분위기 좋습니다.
저는 저때 호텔안에서 내려다보고 있었다는..

저거 !!! 홍풀 발바닥이네~~~ 15층 발코니에서 내가 홍풀 추적하고 있었는데........느낌이 평안하게 하는 석양놀!!!!
이때 홍풀은 모래톱을 걷다가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는 사실~~~ "오우 데낄라~~~~"

Now that I think about it, I think it would probably look better if I crop the city buildings out of that pi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