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너무 이르거나 늦지는 않았을까 하는 조바심으로 찾은 Central Park
다행히도 곱게 물든 가을 단풍나무들이 곳곳에서 저를 반겨주네요….
| Shot Location | Central Park, 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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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너무 이르거나 늦지는 않았을까 하는 조바심으로 찾은 Central Park
다행히도 곱게 물든 가을 단풍나무들이 곳곳에서 저를 반겨주네요….
이 낙엽이 뒹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쉿 들어보세요.....들리나요?
아름답습니다..
땡볕 한여름에만 가본 센트럴 파크.,,,
가을에는 이렇게 멋지군요,,,,
역시 뉴욕의 단풍은 격이 달라요.. 남쪽의 단풍은 ...흑..
얼마나좋을까요. CP 를 가고싵으때갈수있으니...
항상 기억에남는 도시 nyc
마지막으로간때가 90년도. 오늘또한 감상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