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제저녁 7시경
둘루스 시청과 Buford Hwy 만나는 지점에서
저기차 오길 기다리며 얼메나 추워서 벌벌 떨었는데요.....ㅜ.ㅜ
절묘한 순간 포착이군요….
깁슨님, 사진 다시 감상할 수 있게 되어서 반갑네요….
아 ~~~ 눈부셔,,
추위를 참으며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분위기 있는 사진입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기차를 찍는동안 하도 기관사가 경적을 울려대서
촬영후 귀고막이 얼얼하더랬습니다....
원래 패닝샷으로 앞부분을 찍어야 하는데
중간부터 죄다 패닝샷으로만..ㅡ.ㅡ;;
기차 보다 하늘의 모양이 분위기를 더욱 돋구네요. 구도도 안정적입니다.
은하 철도 999!!!
순간적인 찰라를 아주 잘 잡으셨네요.
나는 내가 사진 조작질을 하다 보니...다른 사람 사진도 " 이거 혹시 조작질 ??" 이란 의심의 눈초리로 보다가..바로 회계합니다..용서하소서..